중동학원 임시이사 7명선임/서울시 교육청

중동학원 임시이사 7명선임/서울시 교육청

입력 1992-09-07 00:00
수정 1992-09-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교육청은 6일 재단이사장의 공금유용과 은행부도 등으로 재단및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법인 중동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이사4명,감사2명 등 현 재단임원 6명에 대한 취임 승인을 7일자로 취소하고 임시이사 7명을 선임했다.

이같은 조치는 중동학원에 대한 감사결과 재단이사장의 공금유용등 비리가 드러나 지난5일까지 학원정상화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도록 했으나 아무런 대책도 통보되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새로선임된 이사는 다음과 같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thumbnail -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편광범서울고교장 ▲이재선명덕고교장 ▲김귀년창문여고교장 ▲정보성변호사 ▲고학용조선일보논설위원 ▲소진만전도봉도서관장 ▲김운환오남중교장

1992-09-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