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일가기념상」 시상식(단신패트롤)

제2회 「일가기념상」 시상식(단신패트롤)

입력 1992-09-06 00:00
수정 1992-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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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상 비 농촌지도자 교육원

◇농촌발전과 복지운동에 일생을 바친 가나안 농군학교 설립자 고 김용기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2회 「일가기념상」시상식이 5일 하오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정윤고교 강당에서 서울시장,농수산부차관,주한필리핀대사,주민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농민상 부문에서는 필리핀 세이비아대학부설 동남아농촌사회지도자교육원이,공익상 부문에서는 대구 카톨릭병원 피부과원장 엠마프라이 심거씨(호주인)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이들에게는 각 2만달러의 상금과 메달이 주어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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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농군학교는 ▲정신교육 ▲신앙교육 ▲공동체교육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는 심신수련장으로 설립된 사회교육기관이다.<하남>

1992-09-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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