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박정현기자】 민주당은 5일 하오 대전역광장에서 김대중·이기택 두대표가 참석한 가운데「연기군등 관권부정선거규탄및 한준수 전연기군수 양심선언 국민대회」를 가졌다.
지난 총선이후 민주당의 첫 장외집회인 이날 대회에서 김대표는『한 전군수의 양심선언으로 전면적인 부정선거의 진실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말하고 『민자당 김영삼총재는 총선을 책임지고 집행했던 입장에서 대통령과 더불어 국민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단체장선거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김대표는 『사직당국이 정부·여당의 지시에 의해 움직인 공무원들이나 처벌하는 것은 국민이 용납치 않을 것』이라면서 집권하면 안기부를 해외정보부로 개편하고 모든 정치범을 삭방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표는『지자제의 완전한 실현만이 관권부정선거를 근본적으로 방지할수 있다는 사실이 한씨의 양심선언으로 명백히 드러났다』면서 『민자당과 김총재는 겸허하게 단체장선거를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나선 한 전군수는『민자당의 임재길후보는 공천받기전 청와대총무수석비서관의 신분으로 연기군내 농어민후계자등 4천여명을 91년9월부터 11월까지 군비로 청와대를 방문시켰다』고 주장하고『지난해 연말에는 대통령휘장이 박힌 시계 45개,필통 1백개를 연기군에 살포했다』주장했다.
한준수 전군수는 이날 대회에서 『지난번 밝힌 부정선거이외에 제2의 폭로를 준비하고 있다』며 『곧 전국적으로 또다른 양심선언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 총선이후 민주당의 첫 장외집회인 이날 대회에서 김대표는『한 전군수의 양심선언으로 전면적인 부정선거의 진실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말하고 『민자당 김영삼총재는 총선을 책임지고 집행했던 입장에서 대통령과 더불어 국민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단체장선거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김대표는 『사직당국이 정부·여당의 지시에 의해 움직인 공무원들이나 처벌하는 것은 국민이 용납치 않을 것』이라면서 집권하면 안기부를 해외정보부로 개편하고 모든 정치범을 삭방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표는『지자제의 완전한 실현만이 관권부정선거를 근본적으로 방지할수 있다는 사실이 한씨의 양심선언으로 명백히 드러났다』면서 『민자당과 김총재는 겸허하게 단체장선거를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나선 한 전군수는『민자당의 임재길후보는 공천받기전 청와대총무수석비서관의 신분으로 연기군내 농어민후계자등 4천여명을 91년9월부터 11월까지 군비로 청와대를 방문시켰다』고 주장하고『지난해 연말에는 대통령휘장이 박힌 시계 45개,필통 1백개를 연기군에 살포했다』주장했다.
한준수 전군수는 이날 대회에서 『지난번 밝힌 부정선거이외에 제2의 폭로를 준비하고 있다』며 『곧 전국적으로 또다른 양심선언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92-09-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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