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강원식기자】 경남 마산시의회 윤봉현의원(42)과 전흥조의원(49)이 3일 열린 제9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마산시가 제출한 시내 해운동 서항부두내 농수산물냉동창고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결정계획안을 놓고 다투다가 윤의원이 전의원의 귀를 물어 뜯어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히는등 난투극까지 벌여 물의를 빚었다.
이날 사태는 의회가 시에서 제출한 안건을 놓고 격론을 벌였으나 윤의원이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자 본회의가 끝난뒤 하오4시30분쯤 도시건설위 간사인 전의원에게 『할말이 있다』며 부의장실로 데리고가 문을 잠그고 말다툼을 벌이다 일어났다.
이날 사태는 의회가 시에서 제출한 안건을 놓고 격론을 벌였으나 윤의원이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자 본회의가 끝난뒤 하오4시30분쯤 도시건설위 간사인 전의원에게 『할말이 있다』며 부의장실로 데리고가 문을 잠그고 말다툼을 벌이다 일어났다.
1992-09-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