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소년연극제 개막/영주 소백청소년극회 등 5개팀 참가

경북청소년연극제 개막/영주 소백청소년극회 등 5개팀 참가

입력 1992-09-03 00:00
수정 1992-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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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경북청소년연극제가 3일부터 7일까지(하오7시30분) 포항시민회관에서 열린다.

경북연극인협의회(회장 신상율)주최로 열리는 이번 청소년연극제에는 영주 소백청소년극회를 비롯,청도 청소년극회,안동영문고 연극부,경주신라고 신라극회,포항청소년극회등 5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인다.

주최측은 특히 연극 자체가 철저한 공동작업이고 이를 통해 민족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참가작품도 번역극보다는 우리 희곡중 청소년정서에 알맞은 것들로 제한했다.

최우수상에는 장학금 7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이밖에 우수상·장려상등 단체상과 지도교사상과 남녀연기상등 개인상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주최측은 또 내년 제2회대회때부터는 청소년연극이 비교적 활성화돼 있는 외국의 청소년극단 2개팀을 비경연부문에 초청,서로 비교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연극제 일정과 참가작은 다음과 같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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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영주 소백청소년극회 「동승」(함세덕작) ▲4일=청도 청소년극회 「놀부전」(김기팔작) ▲5일=안동 영문고 연극부 「전하」(신명순작) ▲6일=경주 신라고 신라극회 「우리들의 겨울」(이영기작)▲7일=포항청소년극회 「방황하는 별들」(윤대성작)
1992-09-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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