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인기 다시 급락/전당대회 이전 수준으로/클린턴과 20%차

부시 인기 다시 급락/전당대회 이전 수준으로/클린턴과 20%차

입력 1992-09-02 00:00
수정 1992-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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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공화당 전당대회직후 크게 좁혀졌던 빌 클린턴 민주당후보와 조지 부시대통령의 인기도 격차가 전당대회 이전수준과 비슷한 20% 포인트로 벌어져 부시대통령의 인기가 다시 크게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31일 나타났다.

ABC방송과 워싱턴 포스트지가 이날 발표한 공동여론조사 결과 클린턴 후보의 인기도는 56%인 반면 부시대통령의 인기도는 36%로 떨어졌다.

ABC방송과 워싱턴 포스트가 앞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클린턴과 부시의 인기도 격차는 7월중순 민주당 전당대회직후 클린턴이 25% 포인트이상 앞섰으나 공화당 전당대회후에는 48%대 42%로 6% 포인트까지 좁혀졌었다.

1992-09-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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