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강력반발… 실현여부 불투명/아사히신문
【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은 지난 80년대 후반 1백만명의 인민해방군을 삭감한데 이어 앞으로 70만명을 더 삭감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조일)신문이 30일 중국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중국인민해방군은 현재 3백만명 규모이다.
중국은 70만명의 군인 삭감으로 10억∼12억원의 경비가 절약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 자금은 최신무기구입과 군사기술개발등에 투자,장비의 현대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이 신문이 전했다.중국은 걸프전 이후 군장비의 현대화를 서두르고 있다.
삭감되는 군인은 민병대에 편입될 예정이지만 계속되는 군축에 대한 불만이 군내부에 있어 군인삭감계획의 실현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은 지난 80년대 후반 1백만명의 인민해방군을 삭감한데 이어 앞으로 70만명을 더 삭감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조일)신문이 30일 중국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중국인민해방군은 현재 3백만명 규모이다.
중국은 70만명의 군인 삭감으로 10억∼12억원의 경비가 절약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 자금은 최신무기구입과 군사기술개발등에 투자,장비의 현대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이 신문이 전했다.중국은 걸프전 이후 군장비의 현대화를 서두르고 있다.
삭감되는 군인은 민병대에 편입될 예정이지만 계속되는 군축에 대한 불만이 군내부에 있어 군인삭감계획의 실현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1992-08-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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