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69명 도쿄지방재판소에
【도쿄 연합】 3·1독립운동 만세사건 희생자 유가족등 일본의 한국 식민지 지배에 대한 피해자 3백69명이 28일 하오 도쿄지방재판소에 집단으로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와 배상·원상회복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백22명의 변호사가 가입된 「대일민간법율구조회」(회장 지익표)의 후원에 의해 이루어지는 이번 소송은 승소 여부와 상관없이 일본 식민지 지배 전반에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 한·일양국 정부에 과거문제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두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도쿄 연합】 3·1독립운동 만세사건 희생자 유가족등 일본의 한국 식민지 지배에 대한 피해자 3백69명이 28일 하오 도쿄지방재판소에 집단으로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와 배상·원상회복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백22명의 변호사가 가입된 「대일민간법율구조회」(회장 지익표)의 후원에 의해 이루어지는 이번 소송은 승소 여부와 상관없이 일본 식민지 지배 전반에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 한·일양국 정부에 과거문제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두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1992-08-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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