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이 3천만달러규모의 외국인전용수익증권을 설정,29일 부터 주식매입에 착수한다.
재무부는 27일 한국투신이 「코리아 스트래티직 트러스트란 명칭으로 설정한 외국인전용수익증권을 인가했다고 발표했다.
한국투신의 외국인전용수익증권 설정은 국민투신에 이어 2번째이며 대한투신도 오는 9월중 설정을 목표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재무부는 27일 한국투신이 「코리아 스트래티직 트러스트란 명칭으로 설정한 외국인전용수익증권을 인가했다고 발표했다.
한국투신의 외국인전용수익증권 설정은 국민투신에 이어 2번째이며 대한투신도 오는 9월중 설정을 목표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1992-08-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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