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발표된 정부의 제2이동통신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탈락업체인 코오롱과 포항제철은 각각 정부의 결정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철측은 이날 사업자 선정에서 자신들이 탈락한 것을 순순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포철의 한 관계자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며 『정부가 결정한 사항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은 이날 사업자 선정 발표가 있은 바로 직후 『최종 사업자 선정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며 최종 선정된 사업자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포철의 한 관계자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며 『정부가 결정한 사항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은 이날 사업자 선정 발표가 있은 바로 직후 『최종 사업자 선정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며 최종 선정된 사업자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992-08-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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