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공단 한국 참여/옐친 방한때 집중논의/가스등 공동개발도

연해주공단 한국 참여/옐친 방한때 집중논의/가스등 공동개발도

입력 1992-08-18 00:00
수정 1992-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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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음달로 예정된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방한때 연해주공단의 임차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할 방침이다.또 연해주공단 조성과 우리기업의 공단참여및 야쿠트가스전등 자원공동개발에 관한 우리측 구상을 러시아측에 전달하기로 했다.

17일 경제기획원과 재무부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9월16일부터 18일까지로 예정된 옐친대통령의 방한시 양국간 경제현안을 다루는 자리에서 연해주공단 임차문제와 야쿠트가스전등 자원의 공동개발방안을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는 차관재개 문제와 관련,지난 5월 모스크바에서 있었던 양국간 실무협의에서 합의한 대로 러시아측이 채무이행보증의 법률문서를 제출하고 소비재차관 이자를 10일 이내에 상환할 경우 91년 소비재차관 잔여분 3억3천만달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992-08-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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