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미디어리서치 공동조사/2위 윤동주 「서시」·3위 「님의 침묵」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와 시인은 김소월의 「진달래꽃」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6일 KBS와 미디어리서치가 공동으로 전국남녀 5백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 결과 드러났다.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우리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시는 성과 연령에 관계없이 김소월의 「진달래꽃」(12.4%)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그 다음으로는 윤동주의 「서시」(7.4%),한용운의 「님의 침묵」(4.6,%),노천명의 「사슴」(2.0%),박인환의 「목마와 숙녀」(1.8%),서정주의 「국화옆에서」,김소월의 「산유화」,이육사의 「청포도」,서정윤의 「홀로서기」가 각각 1.4%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역시 성과 연령에 관계없이 김소월(20.2%)이 가장 높게 응답했으며,그 다음으로는 윤동주(7.6%),한용운(6.6%),박목월(4.8%),서정주(3.8%)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장 좋아하는 시나 시인이 없다고 답한 비율은 여자(42.25%)가 남자(38.3%)보다 높아 여자가 남자보다 시를 더 좋아할것이라는 일반의 예상을 빗나가게 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와 시인은 김소월의 「진달래꽃」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6일 KBS와 미디어리서치가 공동으로 전국남녀 5백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 결과 드러났다.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우리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시는 성과 연령에 관계없이 김소월의 「진달래꽃」(12.4%)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그 다음으로는 윤동주의 「서시」(7.4%),한용운의 「님의 침묵」(4.6,%),노천명의 「사슴」(2.0%),박인환의 「목마와 숙녀」(1.8%),서정주의 「국화옆에서」,김소월의 「산유화」,이육사의 「청포도」,서정윤의 「홀로서기」가 각각 1.4%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역시 성과 연령에 관계없이 김소월(20.2%)이 가장 높게 응답했으며,그 다음으로는 윤동주(7.6%),한용운(6.6%),박목월(4.8%),서정주(3.8%)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장 좋아하는 시나 시인이 없다고 답한 비율은 여자(42.25%)가 남자(38.3%)보다 높아 여자가 남자보다 시를 더 좋아할것이라는 일반의 예상을 빗나가게 했다.
1992-08-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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