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항공사들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정비 등을 소홀히 해 항공기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아시아나 항공의 903편 서울발 진주행 비행기가 바퀴 이상으로 결항을 했고 5일에는 대구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대한항공의 109편 여객기가 엔진고장으로 서울로 회항을 했으며 7일에는 대한항공의 7675편이 착륙하다 활주로를 이탈했다.지난 3일 하오 아시아나항공의 서울발 진주행 B747 여객기가 출발전 앞바퀴에이상이 발견됐으나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아 승객 1백58명이 1시간20분 늦게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는 소동이 있었다.
5일 상오에는 대한항공의 A600 여객기가 부산에서 대구로 향하다 충북 보은 상공에서 엔진고장을 일으켜 서울로 회항을 하는 바람에 승객중 2백5명이 1시간20분 늦게 다른 비행기로 갈아탔으며 9명은 탑승을 취소했다.
7일 상오에도 나고야발 서울행 대한항공의 B727 여객기가 김포공항 착륙후 주기장으로 가기위해 유도로를 통과하다 뒷바퀴가 잔디밭에 빠지는 바람에 승객들이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아시아나 항공의 903편 서울발 진주행 비행기가 바퀴 이상으로 결항을 했고 5일에는 대구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대한항공의 109편 여객기가 엔진고장으로 서울로 회항을 했으며 7일에는 대한항공의 7675편이 착륙하다 활주로를 이탈했다.지난 3일 하오 아시아나항공의 서울발 진주행 B747 여객기가 출발전 앞바퀴에이상이 발견됐으나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아 승객 1백58명이 1시간20분 늦게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는 소동이 있었다.
5일 상오에는 대한항공의 A600 여객기가 부산에서 대구로 향하다 충북 보은 상공에서 엔진고장을 일으켜 서울로 회항을 하는 바람에 승객중 2백5명이 1시간20분 늦게 다른 비행기로 갈아탔으며 9명은 탑승을 취소했다.
7일 상오에도 나고야발 서울행 대한항공의 B727 여객기가 김포공항 착륙후 주기장으로 가기위해 유도로를 통과하다 뒷바퀴가 잔디밭에 빠지는 바람에 승객들이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1992-08-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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