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9일 김만씨(31·용산구 청파동3가 108)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씨는 8일 0시30분쯤 동거녀 김모씨(28)와 집안방에서 잠을 자고있던 박정기씨(34·재단사·중구 만리동 197)의 엉덩이를 흉기로 찌르고 스타킹으로 손발을 묶은뒤 얼굴등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8-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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