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등 발트해연안 3국은 7일 러시아측이 구 소련군 철수의 부대조건으로 제시한 전략기지 존치안을 일제히 거부했다.
아놀드 루텔 에스토니아 의회의장은 『우리 영내에 러시아가 관장하는 어떠한 군사시설물도 허용할 수 없음을 보리스 옐친대통령과 코지레프 장관에게 누차 강조해왔다』면서 러시아측 제의에 대한 거부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놀드 루텔 에스토니아 의회의장은 『우리 영내에 러시아가 관장하는 어떠한 군사시설물도 허용할 수 없음을 보리스 옐친대통령과 코지레프 장관에게 누차 강조해왔다』면서 러시아측 제의에 대한 거부입장을 분명히 했다.
1992-08-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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