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오4시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북쪽끝에서 5백m쯤 떨어진 한강에서 김순엽씨(68·여·동작구 신대방동)가 숨져 떠내려가는 것을 「한강잠수」소속 잠수부 권일성씨(35)가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가 용돈문제 등으로 며느리와 자주 다투어왔고 지난1일 하오5시쯤 며느리와 심하게 다투고 나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며느리와의 갈등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용돈문제 등으로 며느리와 자주 다투어왔고 지난1일 하오5시쯤 며느리와 심하게 다투고 나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며느리와의 갈등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1992-08-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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