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마 AFP 연합】 쿠웨이트가 미군의 추가 파병에 대한 환영입장을 표명할 예정인 가운데 이라크가 어떠한 외부세력과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나섬으로써 양국간 새로운 전쟁발생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걸프지역의 한 외교관은 2일 『모든 사태는 이라크와 쿠웨이트가 다시 무력분쟁을 하려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간 내 전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쿠웨이트와 이라크는 분명 어떤 우발적 사태에도 대비할 의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걸프지역의 한 외교관은 2일 『모든 사태는 이라크와 쿠웨이트가 다시 무력분쟁을 하려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간 내 전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쿠웨이트와 이라크는 분명 어떤 우발적 사태에도 대비할 의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1992-08-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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