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동경대는 내년도 입시부터 2차시험에 한국어·러시아어·스페인어를 추가 채택키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동경대 2차시험의 외국어는 영어·독어·불어 가운데 하나를 수험생이 사전에 지정,문제의 답안을 작성하도록 돼있으나 문제중 일부(지금까지는 5문제중 2문제)는 미리 지정한 외국어외에 「기타 외국어」를 선택해 답안을 작성할수 있었다.
지금까지 선택할수 있는 「기타 외국어」는 독어·불어·중국어였으나 이번에 한국어등 3개국어가 추가된 것이다.
동경대 2차시험의 외국어는 영어·독어·불어 가운데 하나를 수험생이 사전에 지정,문제의 답안을 작성하도록 돼있으나 문제중 일부(지금까지는 5문제중 2문제)는 미리 지정한 외국어외에 「기타 외국어」를 선택해 답안을 작성할수 있었다.
지금까지 선택할수 있는 「기타 외국어」는 독어·불어·중국어였으나 이번에 한국어등 3개국어가 추가된 것이다.
1992-08-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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