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대표회담 성사될듯/빠르면 3·4일께

3당대표회담 성사될듯/빠르면 3·4일께

입력 1992-08-02 00:00
수정 1992-08-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 총무접촉서 수락뜻 밝혀

경색정국을 타개하기 위한 여야 3당대표회담이 3,4일쯤 성사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1일 하오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입장표명을 유보했으나 이날 하오 이철총무를 통해 민자·국민당측과 다각도로 접촉을 갖고 3당 대표회담에 응한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총무는 그러나 이 자리에서 대표회담에 앞서 「민자당이 지방자치법개정안을 일방처리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양당 공동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자고 제안했으나 김총무는 전제조건 없이 모든 현안을 논의하자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민자·국민 양당은 이미 3당대표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당론으로 결정,민주당측에 촉구해놓고 있는 상태이다.

1992-08-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