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현홍주 주미대사는 30일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워싱턴에서 주관한 남북관계 세미나에 참석,그동안 미국이나 일본 등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일관되게 거부함으로써 그들이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을 허용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 대북관계에는 강온 양면정책의 적절한 구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최대과제는 미국 및 일본 등 서방선진국과의 경제협력을 확보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북한이 핵개발 야망을 포기할 때만 온건한 대응이 가능하며 북한의 핵위협이 존속되는 한 미국과 일본 러시아 등 관련국들은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대북관계의 개선을 유보하고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한의 최대과제는 미국 및 일본 등 서방선진국과의 경제협력을 확보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북한이 핵개발 야망을 포기할 때만 온건한 대응이 가능하며 북한의 핵위협이 존속되는 한 미국과 일본 러시아 등 관련국들은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대북관계의 개선을 유보하고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2-08-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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