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업체 70% “별 도움 안돼”/한·일경제협회 1백10개사 조사
우리나라 기업들이 일본으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기술의 90% 이상이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됐거나 사양화된 기술이다.
또 일본기업으로부터 기술도입 업체들의 70% 정도가 당초의 기술도입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한일경제협회가 23일 일본기업과의 기술협력 경험이 있는 전자·전기·기계공업분야의 1백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일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은 기술이 전통적인 기술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90.9%에 달했으며 하이테크기술이라는 응답은 9.1%에 불과했다.
또 72.8%의 업체가 일본기업이 제공한 기술이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된 기술이었다고 대답했고 14.5%는 선진국에서 마지막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술,10.2%는 선진국에서 사양화된 기술이라고 각각 응답하는 등 97.5%가 선진국에서는 한물간 기술을 들여오고 있다.
일본기업으로부터 원하는 기술을 모두 제공받은 업체는 10·2%에 불과했으며 85·5%는 일부 제공 받았으나 결실을 거두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일본으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기술의 90% 이상이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됐거나 사양화된 기술이다.
또 일본기업으로부터 기술도입 업체들의 70% 정도가 당초의 기술도입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한일경제협회가 23일 일본기업과의 기술협력 경험이 있는 전자·전기·기계공업분야의 1백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일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은 기술이 전통적인 기술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90.9%에 달했으며 하이테크기술이라는 응답은 9.1%에 불과했다.
또 72.8%의 업체가 일본기업이 제공한 기술이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된 기술이었다고 대답했고 14.5%는 선진국에서 마지막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술,10.2%는 선진국에서 사양화된 기술이라고 각각 응답하는 등 97.5%가 선진국에서는 한물간 기술을 들여오고 있다.
일본기업으로부터 원하는 기술을 모두 제공받은 업체는 10·2%에 불과했으며 85·5%는 일부 제공 받았으나 결실을 거두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1992-07-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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