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21일 청와대 경호실 직원을 사칭,수서지구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속여 사귀던 여자로부터 중도금 등의 명목으로 1천4백여만원을 뜯어낸 민경송씨(26·무직·서울 중랑구 상봉1동 210의 1)에 대해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2-07-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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