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정부군 민간인 4만 학살/전 경찰간부 폭로

스리랑카 정부군 민간인 4만 학살/전 경찰간부 폭로

입력 1992-07-19 00:00
수정 1992-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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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로이터 연합】 스리랑카 정부의 암살대(일명 검은 고양이)가 좌익반군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남녀와 어린이등 약4만명을 살해했다고 전직 고위 경찰간부인 프레마다사 우두감폴라가 18일 폭로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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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경찰청의 전직 부감찰감이었던 우두감폴라는 15일 자신의 은신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88년부터 90년까지,조금 더 확장하면 91년까지 사이에 「검은고양이」운동으로 약4만명이 살해됐다』고 말하고 『의회내의 검은 고양이들은 집권 통일국민당(UNP)이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1992-07-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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