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연합】 내몽골 국경 전체가 무역·개발을 위해 개방될 것이며 18개 국경마을에 대해 특별경제특권이 주어질 것이라고 중국의 관영 일간지인 경제참고가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4천2백㎞에 달하는 국경이 개방된 후 국경을 따라 무역지점들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국경무역은 내몽골과 러시아가 만나는 만줄리시,내몽골과 몽골이 만나는 에르리안시 등 두 곳에서만 허용되고 있다.
중국정부는 국경무역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전화선 등을 포함,이 두 도시의 사회간접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의 극빈지역 가운데 하나인 내몽골을 개방하려는 움직임은 중국 공산당이 국경지역의 개발을 촉구하는 문서를 발표한지 수주만에 나온 것이다.
이 신문은 4천2백㎞에 달하는 국경이 개방된 후 국경을 따라 무역지점들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국경무역은 내몽골과 러시아가 만나는 만줄리시,내몽골과 몽골이 만나는 에르리안시 등 두 곳에서만 허용되고 있다.
중국정부는 국경무역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전화선 등을 포함,이 두 도시의 사회간접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의 극빈지역 가운데 하나인 내몽골을 개방하려는 움직임은 중국 공산당이 국경지역의 개발을 촉구하는 문서를 발표한지 수주만에 나온 것이다.
1992-07-17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비단뱀 뱃속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 주민들이 찾아내 시신 수습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072016_N2.png.webp)

![thumbnail - 유명 한국인 인플루언서, 日서 벤틀리 몰다 체포…‘쾅쾅쾅’ 치고 떠났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1132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