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르노독립 묵인/아르메의회 결의안

나고르노독립 묵인/아르메의회 결의안

입력 1992-07-11 00:00
수정 1992-07-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예레반 AP 로이터 연합】 유럽안보협력회의(CSCE)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간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아르메니아 의회는 8일 이 지역이 아제르바이잔 영토가 아니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하고 아제르바이잔이 9일 공격을 재개하는등 긴장이 수그러지지 않고 있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출마 선언

이상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이 19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대권 행보를 견제하는 한편, 서울시정을 ‘민생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고 진단하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선언과 현실이 다른 오세훈 시장의 보여주기식 대권 야망 행정을 짜임새 높은 정책 역량과 단결된 원팀 정치력으로 막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의석수 우위만을 앞세운 반대를 위한 반대는 시민들의 박수를 받을 수 없다”며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조례로 바로잡고 예산으로 우선순위를 되돌리는 정교하고 전략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더불어민주당 80명 당선자들의 의정 활동 지원과 원내 정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정책조정회의, 정책의원총회를 대표의원이 직접 주관하는 상설 운영기구로 격상하여 지속적인 민주당표 시민 행복 정책 생산 2. ‘원스톱 의정 활동 지
thumbnail - 이상훈 서울시의원,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출마 선언

그러나 양측은 국경지역 전역에 평화유지군 병력이 배치될 경우에만 분쟁해결이 가능하다면서 CSCE의 파병결정을 환영했다.

1992-07-1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