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난 4일 하오6시30분쯤 남태평양 공해상에서 작업중이던 삼영어업소속 부산선적 원양참치어선 삼영 818호(4백17t·선장 강대경·41)선원 강현철씨가 목을매 숨졌다고 선장 강씨가 8일 무선으로 부산해양경찰서에 알려왔다.
1992-07-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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