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민족회의 실패… 평화정착 난항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4개 정파중 하나인 크메르 루주측은 3일 그들의 무장 해제와 유엔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에 협력하는 사실상의 전제조건으로 현프놈펜정부가 사용하는 국기및 국가 사용 금지와 의회활동 금지 등을 요구하고 나섬으로써 유엔 중재하의 캄보디아 평화정착문제가 쉽사리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크메르 루주측의 이같은 요구는 캄보디아 평화정착을 둘러싸고 빚어지고 있는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하루전인 2일 크메르 루주를 비롯한 4개 정파 지도자들과 유엔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던 캄보디아최고민족회의(SNC)가 실패로 돌아간 뒤 나온 것이다.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4개 정파중 하나인 크메르 루주측은 3일 그들의 무장 해제와 유엔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에 협력하는 사실상의 전제조건으로 현프놈펜정부가 사용하는 국기및 국가 사용 금지와 의회활동 금지 등을 요구하고 나섬으로써 유엔 중재하의 캄보디아 평화정착문제가 쉽사리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크메르 루주측의 이같은 요구는 캄보디아 평화정착을 둘러싸고 빚어지고 있는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하루전인 2일 크메르 루주를 비롯한 4개 정파 지도자들과 유엔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던 캄보디아최고민족회의(SNC)가 실패로 돌아간 뒤 나온 것이다.
1992-07-0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