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UPI 연합 특약】 유엔은 27일 캄보디아평화협정의 첫 실행단계로 프놈펜정부의 공군을 직접 통제하기 시작했다.
아카시 야스시 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대표는 이날 이와관련,『캄보디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과정에서 이제 중요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의 이번 무장해제로 반납된 무기들은 프놈펜정부의 공군무기와 미그21기도 포함됐다.
【도쿄 연합】 유엔 캄보디아 과도 행정 기구 (UNTAC)는 오는 7월1일부터 캄보디아 분쟁 당사자인 4파가 장악하고 있는 외교·국방·재정을 포함한 주요5개 분야의 행정을 UNTAC의 직접 관리하에 두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이라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27일 프놈펜 발로 보도했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아카시 야스시(명석강) UNTAC 대표는 26일 기자 회견을 통해 『UNTAC는 무장해제를 거부하고 있는 크메르 루주파의 협력여부에 관계없이 7월 1일부터 분쟁 당사자인 4파의 주요 5개 분야 행정을 인수하는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8월중 UNTAC 요원을 전국에 배치하는 한편 10월말까지 이관작업을 완료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크메르 루주파는 현재 UNTAC가 요청하고 있는 각종 행정자료의 제출을 비롯,4파 실무회의 등의 참석을 거부하고 있어 UNTAC의 행정인수작업은 사실상 3파를 대상으로 실시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이때문에 UNTAC의 행정 장악이 얼마나 실효성을 거두게 될지는 미지수다.
아카시 야스시 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대표는 이날 이와관련,『캄보디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과정에서 이제 중요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의 이번 무장해제로 반납된 무기들은 프놈펜정부의 공군무기와 미그21기도 포함됐다.
【도쿄 연합】 유엔 캄보디아 과도 행정 기구 (UNTAC)는 오는 7월1일부터 캄보디아 분쟁 당사자인 4파가 장악하고 있는 외교·국방·재정을 포함한 주요5개 분야의 행정을 UNTAC의 직접 관리하에 두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이라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27일 프놈펜 발로 보도했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아카시 야스시(명석강) UNTAC 대표는 26일 기자 회견을 통해 『UNTAC는 무장해제를 거부하고 있는 크메르 루주파의 협력여부에 관계없이 7월 1일부터 분쟁 당사자인 4파의 주요 5개 분야 행정을 인수하는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8월중 UNTAC 요원을 전국에 배치하는 한편 10월말까지 이관작업을 완료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크메르 루주파는 현재 UNTAC가 요청하고 있는 각종 행정자료의 제출을 비롯,4파 실무회의 등의 참석을 거부하고 있어 UNTAC의 행정인수작업은 사실상 3파를 대상으로 실시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이때문에 UNTAC의 행정 장악이 얼마나 실효성을 거두게 될지는 미지수다.
1992-06-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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