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약물남용 예방 시급/중독땐 축농증·기관지염 등 유발

청소년 약물남용 예방 시급/중독땐 축농증·기관지염 등 유발

입력 1992-06-26 00:00
수정 1992-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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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세미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의 약물남용의 예방과 치유대책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서울가정법원 소년자선보호자협의회(회장 장경환)주최로 25일 열렸다.

세미나에는 신경정신과의사·청소년 상담원등이 참석,약물남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치유대책·상담사례등을 발표하고 토의를 벌였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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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립 서울정신병원 정신위생과장 김경빈박사는 약물을 복용하는 청소년들의 징후로 ▲학교를 자주 빠지고 숙제를 안한며 ▲신체적인 쇠약감을 호소하고 ▲눈동자가 동그랗게 커져있거나 풀리는 점을 지적했다.또 중독현상을 보이게되면 축농증·기관지염·코뼈의 뚫어짐등의 합병증을 가져오게되고 우울증과 자살,발작에 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1992-06-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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