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안보리 소집 요구/러시아의 무력개입 논의위해/의회서

몰도바,안보리 소집 요구/러시아의 무력개입 논의위해/의회서

입력 1992-06-25 00:00
수정 1992-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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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네프·이타르 타스 연합】 몰도바 의회는 23일 유엔에 대해 「몰도바 공화국에 대한 러시아의 공공연한 침략」을 논의할 안전보장이사회의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하기로 결의했다.

몰도바 의회가 채택한 이 결의는 러시아 제14군의 계획적인 드니에스테르 지역무력분쟁 개입,이 분쟁에 관한 알렉산데르 루츠코이 러시아 부통령의 무책임한 발언및 루츠코이 부통령이 몰도바의 벤데리와 그밖의 도시를 방문했을때 몰도바 내정에 공공연히 개입하는 발언을 한 처사를 비난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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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의는 또 러시아 제14군 점령지구인 드니에스테르 지역의 무력분쟁이 위험한 시점에 도달했으며 몰도바의 독립과 영토보전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1992-06-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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