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안보리 소집 요구/러시아의 무력개입 논의위해/의회서

몰도바,안보리 소집 요구/러시아의 무력개입 논의위해/의회서

입력 1992-06-25 00:00
수정 1992-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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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네프·이타르 타스 연합】 몰도바 의회는 23일 유엔에 대해 「몰도바 공화국에 대한 러시아의 공공연한 침략」을 논의할 안전보장이사회의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하기로 결의했다.

몰도바 의회가 채택한 이 결의는 러시아 제14군의 계획적인 드니에스테르 지역무력분쟁 개입,이 분쟁에 관한 알렉산데르 루츠코이 러시아 부통령의 무책임한 발언및 루츠코이 부통령이 몰도바의 벤데리와 그밖의 도시를 방문했을때 몰도바 내정에 공공연히 개입하는 발언을 한 처사를 비난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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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의는 또 러시아 제14군 점령지구인 드니에스테르 지역의 무력분쟁이 위험한 시점에 도달했으며 몰도바의 독립과 영토보전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1992-06-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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