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면허 대여 업자4명 구속

전기공사면허 대여 업자4명 구속

입력 1992-06-24 00:00
수정 199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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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북부지청은 23일 임태진씨(47·전기공사업·도봉구 쌍문3동)등 4명을 전기공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김인수씨(41·도봉구 쌍문1동 390)등 1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임씨등은 무면허 전기공사업자인 김씨등에게 면허를 빌려주고 공사를 맡을때마다 5만원씩 받는 수법으로 지난 89년 7월부터 모두 3천5백여차례에 걸쳐 1억8천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6-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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