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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의 요지에 대규모 사옥을 갖고 있는 보험회사들의 임대료 수입이 크게 늘어났다.22일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현재 자체 사옥을 보유하고 있는 기존6개 대형 생보사와 14개 내국 손보사들이 지난 91사업연도(91년4월∼92년3월)중에 본사 및 지방사옥을 임대해 벌어들인 수입은 모두 9백2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2.8%가 증가했다.
1992-06-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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