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예방 국민대행진/오늘 장충단공원/각계인사 6천여명 참석

마약류 예방 국민대행진/오늘 장충단공원/각계인사 6천여명 참석

입력 1992-06-21 00:00
수정 1992-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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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예방을 위한 국민대행진」이 21일 상오9시30분 장충단공원에서 펼쳐진다.

날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사부 체육청소년부 대검찰청 경찰청 서울시 관세청 진로문화재단 서울방송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마약류퇴치 대상과 마약류퇴치 포스터공모 대상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곁들여진다.

이날 「대행진」에는 김대중 민주당대표최고위원과 안필준보사부장관,정구영검찰총장,신우식서울신문사장 등 관계인사들과 민간단체회원 및 청소년등 6천여명이 참석,장충단공원에서 장충체육관까지 기념행진을 벌인다.

이화함께 마약류퇴치 및 예방을 주제로 한 사이코드라마와 인기연예인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은 지난해에도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마약퇴치를 위한 「국민대행진」을 개최했었다.

◎김옥숙여사 격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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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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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통령부인 김옥숙여사는 이날 행사를 격려하는 뜻으로 대회장인 신우식 서울신문사장에게 금일봉을 보내왔다.
1992-06-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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