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수의대 6년제 검토/대교심에 연장방안 심의 요청/교육부

약대·수의대 6년제 검토/대교심에 연장방안 심의 요청/교육부

입력 1992-05-30 00:00
수정 1992-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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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9일 대학정책자문기구인 대학교육심의회에 현재 4년제인 약대와 수의과대학의 수업연한을 6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심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약대와 수의과대학이 설치된 대부분의 대학과 보사부·농림수산부·대한약사회·한국수의학교육협의회등이 수련및 임상교육강화와 수업연한의 국제적 균형(미국·일본 6년,영국·프랑스 5년)유지등을 위해 수업연한을 6년으로 연장해줄 것을 건의한데 따른 것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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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따르면 약대의 경우 20개 대학중 16개 대학이 신약개발과 국제·개방화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수업연한을 늘려줄 것을 건의했으며 충남대등 4개 대학만이 교수충원의 어려움과 학생부담가중등의 이유를 들어 반대의사를 나타냈다는 것이다.

1992-05-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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