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23일 북한의 무장침투조 3명을 사살했다는 발표와 관련,「자작극」이라고 비난하면서 이는 한국측이 『북남대화를 파탄시키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무마하며 혼란에 빠진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계획적인 도발행위』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대간첩대책본부의 발표에 대해 『있지도 않은 자작극을 날조하여 허위보도한 것』이라고 발뺌하면서 오히려 한국측이 북한측 초소를 향해 사격을 가했음에도 쌍방간에 무장충돌로 확대되지 않은 것은 『전적으로 우리측이 높은 자제력을 발휘한 결과』라고 강변했다.
북한의 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대간첩대책본부의 발표에 대해 『있지도 않은 자작극을 날조하여 허위보도한 것』이라고 발뺌하면서 오히려 한국측이 북한측 초소를 향해 사격을 가했음에도 쌍방간에 무장충돌로 확대되지 않은 것은 『전적으로 우리측이 높은 자제력을 발휘한 결과』라고 강변했다.
1992-05-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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