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러시아정부는 21일 자원개발을 위한 차관제공을 요청했다.
이날 열린 제1차 자원개발협력회의에서 러시아측 수석대표 로푸힌 연료·에너지부장관은 한국측 수석대표인 진념동자부장관에게 차관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채 이같이 요청했다고 한 회의참석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진장관이 이 요청에 대해 확답은 하지 않았으나 자원개발차관의 경우 현물로 상환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장관은 야쿠츠크지방 천연가스 개발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와 만주·북한·한국으로 이어질 가스공급관 건설및 사할린 유전개발에 한국기업이 참여할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열린 제1차 자원개발협력회의에서 러시아측 수석대표 로푸힌 연료·에너지부장관은 한국측 수석대표인 진념동자부장관에게 차관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채 이같이 요청했다고 한 회의참석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진장관이 이 요청에 대해 확답은 하지 않았으나 자원개발차관의 경우 현물로 상환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장관은 야쿠츠크지방 천연가스 개발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와 만주·북한·한국으로 이어질 가스공급관 건설및 사할린 유전개발에 한국기업이 참여할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1992-05-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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