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김학준기자】 의정부 산부인과병원에서 발생한 영아약취사건을 수사중인 의정부경찰서는 17일 범인 한명숙씨(40·여·경기도 의정부시 가릉동 29의25)를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영아약취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는 유산뒤 다른 사람의 아이를 데려다가 키우기로 마음먹고 소아과병원 등을 돌아다니다가 지난 15일 하오 3시1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1동 197 정수용산부인과에서 길상남씨(23·여·양주군 회천읍 덕계리 411)가 치료를 받기 위해 진료실로 들어가면서 자신에게 맡긴 길씨의 생후 25일된 아들 전의태군을 안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한씨는 유산뒤 다른 사람의 아이를 데려다가 키우기로 마음먹고 소아과병원 등을 돌아다니다가 지난 15일 하오 3시1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1동 197 정수용산부인과에서 길상남씨(23·여·양주군 회천읍 덕계리 411)가 치료를 받기 위해 진료실로 들어가면서 자신에게 맡긴 길씨의 생후 25일된 아들 전의태군을 안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1992-05-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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