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는 16일 상오 『보안법 어기기 운동의 하나라 벌이고 있는 북한 「인공기」의 게양을 당분한 유보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여론이 「인공기」게양행위에만 쏠려 보안법 폐지운동의 본질이 흐려지는 것을 막고 이 운동에 백만학도의 힘을 집중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1992-05-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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