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직접자금조달 창구인 단자사의 중개어음 거래가 법인거래를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14일 단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중개어음 총발행액은 4조9천9백1억원으로 금리인상 이전인 지난달 11일에 비해 9천5백89억원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개인매입이 2조2백35억원으로 같은 기간동안 3천1백30억원이 늘어난데 반해 법인매입은 2조8천8백56억원으로 6천4백59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중개어음 금리가 지난달 13일 연 17.9%로 0.4%포인트 인상된 이후 경쟁관계에 있는 CD(양도성정기예금증서),자유금리CP(기업어음)등에 대해 경쟁력을 회복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콜금리가 연 15%로 억제된 이후 마땅한 자금운용수단을 찾지 못한 은행의신탁계정,보험,리스사등과 자금여유가 있는 대기업들이 적극 매입에 나서고 있는 것도 중개어음 거래 활성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14일 단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중개어음 총발행액은 4조9천9백1억원으로 금리인상 이전인 지난달 11일에 비해 9천5백89억원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개인매입이 2조2백35억원으로 같은 기간동안 3천1백30억원이 늘어난데 반해 법인매입은 2조8천8백56억원으로 6천4백59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중개어음 금리가 지난달 13일 연 17.9%로 0.4%포인트 인상된 이후 경쟁관계에 있는 CD(양도성정기예금증서),자유금리CP(기업어음)등에 대해 경쟁력을 회복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콜금리가 연 15%로 억제된 이후 마땅한 자금운용수단을 찾지 못한 은행의신탁계정,보험,리스사등과 자금여유가 있는 대기업들이 적극 매입에 나서고 있는 것도 중개어음 거래 활성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1992-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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