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양재고속도 확장 착공

반포∼양재고속도 확장 착공

입력 1992-05-15 00:00
수정 1992-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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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 6∼8차선으로… 94년말 완공/공사기간중 차량통행 제한키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시내 구간인 반포∼양재간 5.2㎞의 확장공사가 오는 94년말 준공을 목표로 14일 착공됐다.

이번 확장공사 구간중 하루 교통량이 6만대(통제전 9만대)수준인 반포∼서초간 2.2㎞는 6차선으로,하루 교통량이 7만대(통제전 10만대)인 서초∼양재간 3㎞는 8차선으로 각각 넓혀진다.

또 반포·서초·양재 등 3개 입체교차로를 도로확장폭에 맞춰 개량하게 되며 노후된 서초육교 등 7개소의 시가지 횡단교량을 새로운 교량으로 건설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 따라 공사기간중 이 구간의 진입·진출 등의 통행제한 조치가 취해진다.이번 확장공사에는 총사업비 8백83억원이 투입되며 이중 공사비는 5백55억원,용지보상비는 3백28억원이다.

1992-05-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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