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부도사태가 잇따르면서 올들어 국내은행들의 회사채 지급보증 기피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국내은행들이 지급보증한 회사채는 모두 1조3천6백60억원(2백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조8천7백65억원(2백95건)에 비해 금액기준으로 52.5%가 감소했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국내은행들이 지급보증한 회사채는 모두 1조3천6백60억원(2백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조8천7백65억원(2백95건)에 비해 금액기준으로 52.5%가 감소했다.
1992-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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