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천경제특구 전역/「보세구」 추진… “제2홍콩화”

중국 심천경제특구 전역/「보세구」 추진… “제2홍콩화”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5-11 00:00
수정 1992-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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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이미 승인

【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의 심수 경제 특구는 특구 전역을 보세구로 해줄것을 중앙 정부에 신청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조일)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심수발 기사에서 심수경제특구 당국자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심수 경제특구는 약 3백30㎦에 달하는 전 지역을 홍콩과 같은 「자유무역지대」로 만들기 위해 보세구역 방안을 제기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특히 『심수 경제특구를 보세구로 만드는 작업은 중국의 최고 실력자 등소평씨가 개혁을 일층 가속화시켜 사회주의의 홍콩을 만들라는 지시에 따라 착수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심수 보세구가 실현되면 중국 안에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도시가 탄생하는 셈이 된다』고 강조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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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또 『심수특구는 지난 4월말에 열렸던 인민 대표대회(지방의회)에서 보세구화 작업 계획을 승인받아,중앙에 상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992-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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