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AFP AP 연합】 스리랑카 타밀반군이 29일 스리랑카북동부의 한 마을을 습격,59명의 회교도주민들을 살해했으며 이에 대한 회교도들의 보복공격으로 20명 이상의 타밀족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고 현지 정부관리들이 밝혔다.
대표적인 타밀 분리운동단체인 「타밀엘람해방호랑이」(LTTE)소속 약 25명의 전사들이 이날 새벽 폴로나루와지방 아린치파타나마을을 습격,잠자던 주민들을 살해했다고 현지경찰의 한 대변인이 전했다.
대표적인 타밀 분리운동단체인 「타밀엘람해방호랑이」(LTTE)소속 약 25명의 전사들이 이날 새벽 폴로나루와지방 아린치파타나마을을 습격,잠자던 주민들을 살해했다고 현지경찰의 한 대변인이 전했다.
1992-04-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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