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이천렬기자】 충남 공주경찰서는 27일 산업폐기물 2천4백여t을 불법 매립한 김병섭씨(39·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상갈리 123)를 폐기물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4일 상오11시쯤 공주군 우성면 신웅리 김지영씨(45)소유의 논 4백60여평에 대전의 경동금속 등에서 나온 주물찌꺼기등 산업폐기물 3백여t을 1t에 2만원씩 받고 몰래 매립한 것을 비롯,지난 18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김씨 등 2명의 논에 모두 2천4백여t의 산업폐기물을 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4일 상오11시쯤 공주군 우성면 신웅리 김지영씨(45)소유의 논 4백60여평에 대전의 경동금속 등에서 나온 주물찌꺼기등 산업폐기물 3백여t을 1t에 2만원씩 받고 몰래 매립한 것을 비롯,지난 18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김씨 등 2명의 논에 모두 2천4백여t의 산업폐기물을 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4-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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