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등 투자대상도 확대/상반기중/융자·팩토링등 취급… 리스는 불허
정부는 자금난으로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있는 창업투자회사에 대해 올상반기중 융자나 팩토링금융(외상매출채권의 인수업)등의 금융업무를 취급하도록 허용해주기로 했다.
또 창업투자회사가 투자 할 수 있는 업종에 대한 제한도 대폭 완화해 유통업및 환경·공해방지 관련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지원도 허용키로 했다.
26일 경제기획원·재무부·상공부등에 따르면 창업투자회사로부터 투자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창업투자사 재원으로 융자를 할 수 있도록 하고,해당기업의 외상매출채권을 인수하는 형태로 시중 할인율보다 2∼3%가 싼 저리자금을 공급해주는 팩토링업무도 취급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신기술의 산업화를 투자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창업투자사들이 자금을 지원해준 창업기업의 부도속출로 경영사정이 악화되면서 사실상 설립목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화고 있기 때문에 마련된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현재 제조업및 광업분야의 창업 또는 설립 5년이내의 중소기업으로 제한하고 있는 창업투자사의 투자대상범위를 설립 10년이내인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유통업및 공해방지분야의 서비스업에 대해서도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창업투자업계가 요청하고 있는 리스(시설대여)업무는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전국의 창업투자회사는 모두 54개로 총투자재원은 7천4백23억원이며 이가운데 76%인 5천6백12억원을 창업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들 창업투자사들은 자본금 50억원이상의 설립요건을 갖추여 신고만 하면 설립이 가능해 소규모 회사들이 난립해 있는데다 지난해 이후 투자기업 가운데 상당수가 부도를 내 커다란 손실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자금난으로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있는 창업투자회사에 대해 올상반기중 융자나 팩토링금융(외상매출채권의 인수업)등의 금융업무를 취급하도록 허용해주기로 했다.
또 창업투자회사가 투자 할 수 있는 업종에 대한 제한도 대폭 완화해 유통업및 환경·공해방지 관련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지원도 허용키로 했다.
26일 경제기획원·재무부·상공부등에 따르면 창업투자회사로부터 투자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창업투자사 재원으로 융자를 할 수 있도록 하고,해당기업의 외상매출채권을 인수하는 형태로 시중 할인율보다 2∼3%가 싼 저리자금을 공급해주는 팩토링업무도 취급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신기술의 산업화를 투자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창업투자사들이 자금을 지원해준 창업기업의 부도속출로 경영사정이 악화되면서 사실상 설립목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화고 있기 때문에 마련된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현재 제조업및 광업분야의 창업 또는 설립 5년이내의 중소기업으로 제한하고 있는 창업투자사의 투자대상범위를 설립 10년이내인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유통업및 공해방지분야의 서비스업에 대해서도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창업투자업계가 요청하고 있는 리스(시설대여)업무는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전국의 창업투자회사는 모두 54개로 총투자재원은 7천4백23억원이며 이가운데 76%인 5천6백12억원을 창업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들 창업투자사들은 자본금 50억원이상의 설립요건을 갖추여 신고만 하면 설립이 가능해 소규모 회사들이 난립해 있는데다 지난해 이후 투자기업 가운데 상당수가 부도를 내 커다란 손실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1992-04-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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