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경유 이동판매 허용/행정쇄신실무협/민원신고센터 통폐합

등유·경유 이동판매 허용/행정쇄신실무협/민원신고센터 통폐합

입력 1992-04-28 00:00
수정 1992-04-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먼지배출업체 슈제 강화

총무처는 27일 각부처 기획관리실장들로 구성된 행정쇄신실무협의회(의장 정문화총무처차관)를 열어 행정쇄신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일선 행정기관의 신고센터를 정비하고 등유와 경유의 이동판매를 허용하며 먼지배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키로 했다.

이에따라 내무부는 오는 6월말까지 현재 지방행정기관에 설치돼있는 민원부조리신고센터등 78개의 각종 신고센터를 정비,26개로 통폐합하고 이동판매가 금지돼있는 등유와 경유의 경우 「위험물 이동판매취급소」를 신설해 탱크차가 주택가를 돌며 판매토록 허용키로 했다.<관련기사 7면>

동자부도 6월까지 휘발유·등유등 가격이 자율화된 유류품목은 동자부장관의 승인없이 대한석유협회 추천이나 석유품질검사만으로 수출입및 수송계약체결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석유판매업자에 대한 행정처분기준을 완화해 석유사업법을 위반하면 영업정지처분과 과징금처분을 선택,적용할 수 있도록 조치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재무부와 국세청은 50만원미만 소액의 체납세금은 납부기한이 1개월이상 지난 경우에도 은행이나 우체국에서 납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환경처는 골재야적장 인근주민들의 생활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금년 말까지 관련업무지침을 개정,일정규모(5백㎡)이상의 골재야적장은 먼지를 심하게 일으키는 사업장에 포함시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1992-04-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