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윤호기자】 대구시교육청은 25일 대구시 동구 신평동 50 보성공고 김동환교장(57)이 공납금등 학교법인재산 4억7천여만원을 사채변제등에 유용한 사실을 밝혀내고학교재단(이사장 김세환·66)에 대해 김교장의 직위해제및 비위관계자 7명의 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김교장을 사립학교법위반혐의로 대구시경찰청에 고발했다.
시교육청이 지난 21일부터 4일간 보성공고에 대해 실시한 종합감사결과에 따르면 김교장은 올 학년도에 들어 공납금,수업료등 각종 수입금 3억9천여만원과 구내매점 전세보증금등 7천만원,법인수익재산전세보증금 1천여만원등 모두 4억7천7백만원을 시설비및 교직원보수등을 과다하게 계상하는 수법으로 빼돌렸다는 것.
김교장이 유용한 4억7천여만원은 이 학교의 한학기예산인 11억7천만원의 40%에 해당되는데 김교장은 60여명의 채권자들에게 41억여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이 지난 21일부터 4일간 보성공고에 대해 실시한 종합감사결과에 따르면 김교장은 올 학년도에 들어 공납금,수업료등 각종 수입금 3억9천여만원과 구내매점 전세보증금등 7천만원,법인수익재산전세보증금 1천여만원등 모두 4억7천7백만원을 시설비및 교직원보수등을 과다하게 계상하는 수법으로 빼돌렸다는 것.
김교장이 유용한 4억7천여만원은 이 학교의 한학기예산인 11억7천만원의 40%에 해당되는데 김교장은 60여명의 채권자들에게 41억여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2-04-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