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사절단 “파시즘적” 지적
북한에서 발간되는 주간 영자신문인 「평양 타임스」는 김일성이 새로 얻은 대원수라는 칭호를 당초 영어로 「GENERALISSIMO」라고 변역했다가 김의 8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평양에 와 있던 각국 대표단이 이 단어가 우익 독재의 냄새를 풍긴다고 전화를 통해 지적하자 영어 번역을 「GRAND MARSHAL」로 바꾸기로 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24일 보도.<워싱턴 연합>
북한에서 발간되는 주간 영자신문인 「평양 타임스」는 김일성이 새로 얻은 대원수라는 칭호를 당초 영어로 「GENERALISSIMO」라고 변역했다가 김의 8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평양에 와 있던 각국 대표단이 이 단어가 우익 독재의 냄새를 풍긴다고 전화를 통해 지적하자 영어 번역을 「GRAND MARSHAL」로 바꾸기로 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24일 보도.<워싱턴 연합>
1992-04-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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