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강원식기자】 20일 상오8시쯤 경남 거제군 신현읍 고현리 721의34 배경철씨(57·살인전과등 3범·농업)집 마당에서 집주인 배씨가 술에 취한채 딸(2)을 때려 숨지게한뒤 문짝위에 눕혀놓고 사체에 불을 지르려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1992-04-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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