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강원도 삼척경찰서는 12일 교통사고 환자의 진단서를 위조,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검찰의 수배를 받고있는 탤런트 변우민씨(27·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상아아파트)를 검문중 검거,수배관서인 부산지검으로 신병을 인도했다.
1992-04-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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